아산시, 스마트 농업문야 시범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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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 농업문야 시범사업 적극 추진

6개 사업, 18개소에 12억원 투입

  • 승인 2026-01-07 09:5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스마트농업분야 시범사업 추진(1)
스마트 농법을 이용한 쪽파양액재배 하우스 모습. 아산시 제공.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2026년 스마트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을 통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7일 센터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총 18개 사업에 12억 75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팜·양액재배·환경제어·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특화작목 생산단지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쪽파 안정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반 조성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시범 보급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이상고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쪽파 양액재배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하고, 기존 스마트팜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 고도화 에 중점을 둔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기술 정착이 중요한 사업은 개소당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농부터 기존 농가까지 스마트농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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