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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광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보령시 제공) |
보령시는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년 첫 체결 이후 두 번째 갱신으로,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참산부인과의원은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운영해 왔다.
보령시보건소는 6년간(2020~2025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등 28억 4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임산부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재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로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하는 임산부에게는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4시간 분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신 중 건강관리부터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옥경 보령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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