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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서당캠프 운영 모습. 대전평생학습관 제공 |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서당캠프는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하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을 체험한다.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당캠프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8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1기로 진행되며 오는 여름 방학 중에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서당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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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