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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은 3일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람의 나눔 행사를 통해 동구 소재 2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600장을 배달했다. 전교생 140여명 중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연탄봉사는 대전서중 대의원 회의를 통해 봉사의 목적과 실행 방안을 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서중 학생들은 교육활동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교내 교육활동인 '책임나무 꽃피우기', '친구사랑 DAY', '봄소리 연주회' 등을 추억으로 남긴 '인생사진관'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8만 2480원을 이날 중촌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영숙 대전서중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타인을 위하는 숭고한 가치를 깨닫고 성숙한 지역사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정신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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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