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중고, 제49회 한마음 축제 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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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고, 제49회 한마음 축제 큰 호응 속 마무리!

학생들의 노래·댄스·랩·밴드 공연 등 경쾌한 무대
학부모, 교사들 무대까지 더해지며 분위기 고조

  • 승인 2026-01-07 16: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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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고등학교 '한마음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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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고등학교 '한마음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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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고등학교 '한마음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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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중·고등학교 '한마음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일중·고등학교가 마련한 '한마음 축제'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2월 29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서일중·고등학교 전교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즐겼다.

축제 1부에서는 한서대학교 밴드의 경쾌한 무대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노래·댄스·랩·밴드 공연이 이어졌고, 학부모와 교사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방송부 학생들이 제작한 '아바타 소개팅', '숏박스 패러디' 등 방송제 영상 상영과 함께 서일고 전통인 4-H 풍물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 교사와 학생 밴드의 협연, 중학교 합창, 블리스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 전시관도 함께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서 깊은 한마음 축제를 이어온 서일중·고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학생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뿐 아니라 부모와 선생님까지 모두를 위해 준비한 행사라 더 뜻깊었다", "즐거움과 행복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한자리에서 펼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한구 이사장은 "중·고등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회가 깊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한구 이사장을 비롯해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복 지곡면 부면장,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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