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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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운영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

  • 승인 2026-01-08 06:5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임대사업장 사진
당진농기센터는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1월 8일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50%를 감면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



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이 몰리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김석광 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고 농기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농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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