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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산시는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대상 지자체로 뽑혔다.
이를 바탕으로 드론 기반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추진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6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317회 운영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생활 편의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서산시는 충남 최초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모든 CCTV에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관제가 필요한 화면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술로, 위험 요소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도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를 제공해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산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남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이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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