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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은 7일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열고 산림사업 품질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중부지방산림청 제공) |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사업 근로자와 임업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발대식에서 산림사업장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경험 공유와 함께 산업재해보상보험 보상 절차 및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올해 중부지방산림청은 3,901헥타르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약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과 주택가 등 생활권역과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주변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집중 실시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타 산림은 탄소 감축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누리는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산불 등 재난에 안전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고품질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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