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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경기북부보훈지청) |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당 앞에서 2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바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지 오래되었고 포상 결정 이후로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후손을 찾아 포상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국가보훈부는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도 더 찾아내어, 영웅들의 명예가 후대에게 자긍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기록 속에만 잠들어 있는 독립 영웅들의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북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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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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