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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 위촉을 기념하고 있다. |
시는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지킴이 직무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안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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