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 인권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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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 인권보호 강화

  • 승인 2026-01-08 10:58
  • 신문게재 2026-01-09 2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산시,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 인권보호 강화
안산시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 위촉을 기념하고 있다.
안산시가 8일 인권지킴이를 위촉하며 노인 인권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지킴이 직무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안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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