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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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시작

2026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승인 2026-01-08 12:10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찾아가는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시작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함께, 구직자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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