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 노사 공동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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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노사 공동선언식

  • 승인 2026-01-08 12:10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주민의 의견을 담은 ‘인권경영 선언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주민의 의견을 담은 '인권경영 선언문' 노사 공동선언식 개최 (출처=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월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의 경영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장한다', '금지한다' 등의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실천 규범으로서의 성격 강화 ▲보호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로 확대 ▲2차 피해 금지 조항 및 환경경영(ESG) 내용 신설 등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업무를 인권경영 선언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고도화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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