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부산항만공사, 아동 16명에게 ‘꿈을 담은 공부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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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부산항만공사, 아동 16명에게 ‘꿈을 담은 공부방’ 선물

부산항만공사 연간 1500만 원 후원
책걸상·침대 등 세대별 맞춤 가구 지원
2021년부터 이어온 찾아가는 사회공헌
아동 학습 의욕 고취 및 습관 형성 도움

  • 승인 2026-01-08 11: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사진(26.1.8.)_부산 동구 성료
부산항만공사 전경./동구 제공
부산 동구청이 부산항만공사,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2025년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매년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이 사업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했으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상, 의자,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세대의 공부방이 새롭게 꾸며졌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가정들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높은 행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성장기 체격에 맞는 가구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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