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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전경./동구 제공 |
이번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항만공사는 2021년부터 매년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며 이 사업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이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청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했으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책상, 의자, 침대 등 학습 및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세대의 공부방이 새롭게 꾸며졌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가정들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높은 행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성장기 체격에 맞는 가구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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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