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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엘에프피 투자유치 협약식(왼쪽부터 크리스 곽 코인베스트 대표, 박형준 시장, 황동근 한국엘에프피 대표)./부산시 제공 |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인 한국엘에프피는 미국 투자회사 코인베스트로부터 약 40억 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이번 투자는 북미 현지 생산체계 구축과 공급망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역 기술기업이 글로벌 외자 유치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기업들은 최고혁신상 2개와 혁신상 11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이 각각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씨아이티와 ㈜데이터플레어 등 11개 사가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맵시는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선사인 '씨엠에이 씨지엠(CMA CGM)'과 글로벌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투자사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부사장이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확인하고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자 유치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시가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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