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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부산항만공사 제공 |
공사는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주차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보행자 넘어짐과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폭시 들뜸이나 파손이 발생한 바닥 결함 구간을 전면 보수했다. 또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노후한 LED 등기구를 모두 교체해 주차장 내부 환경을 한층 밝고 쾌적하게 조성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주차관제 장비를 신규 모델로 교체해 무정차 출차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사전 정산 기기를 새롭게 도입해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정산 기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인증 제품으로,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낮은 조작부 높이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두루 갖췄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타인의 도움 없이 쉽고 안전하게 주차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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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60109 보도사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09d/20260109010006987000290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