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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2기 외국인주민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김해시 제공 |
시는 지난해 1기 서포터즈가 총 977건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로 소식 전한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연임자 9명을 제외한 4명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한국어와 자국어 소통이 원활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외국인주민이다.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전자우편 접수 외에도 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인 '김해아이가(家)'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새롭게 추가했다.
서포터즈에게는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활동 시 소정의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시 누리집이나 김해아이가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사는 김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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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