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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방범대 활동 모습./북구 제공 |
북구는 2026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 구가 부산 구·군 최초로 도입했던 '자율방범대원 단체보험 지원'의 후속 조치로,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넘어 활동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그동안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각종 재난·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나, 이들의 노고에 비례하는 제도적 뒷받침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북구는 단체보험에 이어 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며,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구는 이번 수당 지원이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 지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북구는 경찰서 및 자율방범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단체보험 지원에 이어 긴급출동 수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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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