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팬들과 가까이…첫 미니 콘서트 '성료'

  • 문화
  • 문화 일반

아이덴티티, 팬들과 가까이…첫 미니 콘서트 '성료'

  • 승인 2026-01-12 10:28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아이덴티티 사진 (1)
사진=모드하우스
아이덴티티(idntt)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했다.

특히 아이덴티티(idntt)의 시작을 알린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이들의 '결합'으로 탄생한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둔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벅찬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FIRST IMPRESSION'에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덴티티(idntt)의 유닛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unevermet과 yesweare는 각각 앨범에 수록된 'You Never Met'과 'Yes We Are'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팬들의 커다란 환호를 자아냈다. 각 유닛의 '정체성'과 함께 아이덴티티(idntt)의 서사를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두 유닛의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unevermet은 신화의 'Perfect Man'을, yesweare는 NCT DREAM의 '마지막 첫사랑'을 선택한 것. 이들은 선배들의 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결합' 역시 특별했다. 15인 버전의 'BOYtude'로 포문을 연 뒤 새 앨범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아이덴티티(idntt)만의 압도적 규모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Moon Burn'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과시하기도. 무대를 꽉 채운 이들의 모습에 공연장의 열기가 달아올랐고, 아이덴티티(idntt)는 'EGO : Limitless'를 앙코르로 선택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아이덴티티(idntt)는 모드하우스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이 바로 아이덴티티(idntt)의 존재 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순간이었다"면서 "여러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또 보답하는 아이덴티티(idntt)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아이덴티티(idntt)는 최근 첫 유닛 unevermet과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함께한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아이덴티티(idntt)의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 또한 심상치 않다. 'Pretty Boy Swag'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100만뷰를 넘어서며 아이덴티티(idntt)를 향한 비상한 관심을 증명했다. 더욱이 해당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동안 2800만뷰를 기록, 3000만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첫 미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아이덴티티(idntt)는 더욱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2.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3.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4. 통합 갈등 속 여야 대전시당 6·3 지방선거 공천 준비 속속
  5.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4. 민선8기 대전시, '안전한 도시 대전' 실현 노력
  5.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