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 전력 강화 박차… 유망주·우승 주역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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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전력 강화 박차… 유망주·우승 주역 임대 영입

U20·U23 국가대표 출신 포함
수비·중원·공격 전 포지션 보강
지난 시즌 우승 주역 설현진 합류
1월 중 동계 전지훈련 돌입 예정

  • 승인 2026-01-12 10: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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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이준규, 설현진 선수./김해시 제공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202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김현덕, 이준규, 설현진 등 실력파 선수 3명을 임대 영입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합류한 김현덕은 2023년 FC서울에서 데뷔한 센터백으로, 190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수비력이 강점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 출신의 미드필더 이준규는 중원에서의 정교한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갖춰 팀의 연계 플레이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현진은 지난해 김해FC에서 11경기 3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공격 자원으로, 이번 시즌 다시 한번 팀의 화력을 책임지게 됐다.

김해FC 측은 이번 임대 영입 선수들이 각각 U20과 U23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던 젊은 인재들인 만큼, 프로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단은 새로운 선수 영입과 함께 전력을 재정비하고 1월 중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해FC 관계자는 "임대 영입한 선수들은 프로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유능한 자원들이다"며 "이들이 팀에 합류해 즉각적인 전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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