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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홍보 포스터 예산군 보건소 제공 |
보건소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면서 지역 내 건강환경 조성 장소를 직접 경험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건강도시 관련 프로그램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 시즌이다.
앞서 시즌1은 5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됐으며, 시즌2는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시즌3에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모두 5곳이다. 예당호관광지를 비롯해 봉대미숲, 국립예산치유의숲, 추사고택, 덕산온천 명상치유숲길이 대상지에 포함됐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한 뒤 지정된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적립한 스탬프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한 보상 기회도 달라진다. 1개 이상을 적립하면 커피쿠폰, 5개 이상이면 기프트카드 응모가 가능하다.
별도의 참여 혜택도 마련됐다. 가장 많은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 1명과 홍보 실적이 가장 높은 참여자 1명에게는 각각 상품권 10만원권, 등허리마사지기, 1등급 한우세트 등이 제공된다.
4개 테마를 모두 완주한 참여자 가운데 6명에게는 테마별 뱃지와 에코백 컬렉션이 지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는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도시에 참여하고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를 단순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건강한 공간을 경험하는 일상적인 활동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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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