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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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12일 그랜드 오픈 본격 운영 돌입, 국내 최고 수준 치유 서비스 제공
2월 말까지 개관 기념 전 국민 40% 파격 할인,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예약 접수

  • 승인 2026-01-12 10:4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해양치유센터 (2)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사진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전경.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치유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치유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치유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chiu.tae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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