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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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송재섭 상임감사위원 "적극적 부서·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것"

  • 승인 2026-01-13 12:2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적극행정 우수부서 직원 시상식 01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사진은 적극행정 우수부서 직원 시상식 모습.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송재섭)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부발전 감사실은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탄소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약 19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 등을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에 돌아갔다.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기여등의 성과를 낸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직원의 경우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건설 투자비 약 22억 원을 절감하고, 지역상생을 실현한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양다원 차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 발전설비 정비 혁신을 통해 설비의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한 서인천발전본부 기계부의 이상현 차장 등 3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 기대한 성과만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 두 곳에 대해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여했다.아름다운 도전상은 성과 중심의 평가를 넘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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