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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110명은 14일 대전 동구에서 연탄을 나누고, 26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국군간호사관학교 제공) |
국간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전 동구 지역 2가구에 연탄 800장을 직접 전달하고, 대전연탄은행에 기부금 260만 원을 후원했다. 기부금은 연탄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 축제 간 생도들이 직접 만든 기념품과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과 국간사 간부 및 생도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최예원 생도(3학년)는 "연탄 가루가 묻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음 지었던 오늘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을 기억하며,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간호장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생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훈육관 김현지 소령은 "국간사 전 생도는 대한적십자사 단원으로서 1인당 연평균 37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생도들이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잊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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