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5년 연속 성과

  • 승인 2026-01-15 10:4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 자발적 규제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025년 평가는 추진계획 수립 적절성,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을 종합했다.

평가 결과 광역 3곳과 기초 2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현장 중심 규제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제도 개선 노력이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군민 생활과 소상공인·기업 활동 전반 규제 개선을 추진해 왔다.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지속했다.

이 성과로 2021년 군 단위 지자체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2년에는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분야 우수를 기록했다.

2023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에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과 함께 5년간 총 10억5000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규제개선을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합천군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규제혁신으로 체감 변화를 이어간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