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 환경미화원과 조찬… “여러분의 땀방울이 양산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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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환경미화원과 조찬… “여러분의 땀방울이 양산의 얼굴”

14·15일 양일간 미화원 50여 명 초청 격려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자긍심 고취 위한 대화
‘2026 양산방문의 해’ 맞아 청결 도시 이미지 당부
“양산의 하루 여는 주인공” 현장 미화원 소회 공유

  • 승인 2026-01-15 11: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15일 한 식당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쾌적한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산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환경미화원 50여 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미화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넘어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새벽마다 여러분이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격려하며, "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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