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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서산시문인협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모습(사진) |
이번 간담회는 지역 문학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산 문단의 현안과 과제,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산시 문인협회 임원진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문학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와 연계한 문학교육, 시민 참여형 낭독회와 문학축제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학은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감성을 키우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서산의 문인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학을 통해 세대가 공감하고, 지역의 이야기가 기록으로 남을 때 서산의 문화적 깊이도 한층 더해질 것"이라며 "문인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도시 서산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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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