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건교위 의원 3명,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의회 건교위 의원 3명,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수상

안재권·김재운·이복조 의원 2년 연속 수상
공약 이행 및 조례 제정 성과 전국 인정
폐교 활용·기후 대응 등 혁신 입법 주도
현장 중심 의정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

  • 승인 2026-01-16 10: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의회 이복조, 김재운, 안재권 다.
부산시의회 이복조, 김재운, 안재권 의원이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상장을 나란히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입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석권했다.

부산시의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안재권, 김재운, 이복조 의원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안재권 의원은 공약이행 분야에서, 김재운 의원과 이복조 의원은 좋은조례 분야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세 의원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꾸준한 의정활동 성과를 입증했다.

안재권 의원은 연제구 발전을 위한 21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정책 성과로 연결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재운 의원은 폐교 문제를 지역 공동체 자산으로 전환하는 조례 개정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등 제도적 혁신을 이끌어냈다.

이복조 의원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무적 해법을 제시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단순히 공약을 내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조례와 정책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위원회 측은 소속 의원들의 공약 실천력과 입법 전문성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 입법과 현장 밀착형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4.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5.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1.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2.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3. 대전 동·서부 초등학생 '민주주의' 몸소 느끼는 '학생의회' 활동 시작
  4.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위례·통정한마음봉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5. 대전 올해 개별공시지가 1년 새 2.20%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시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역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도시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품종과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세종시문..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