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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동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7일 장프로농원 화훼농가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방문한 장프로 농원은 수국과 야생화를 중심으로 대량 생산·판매를 하고 있는 화훼농가로, 계절별 수요에 맞춘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오 소장은 하우스 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재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농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화훼 농업의 특성상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에 민감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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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프로농원 화훼농가에 화초가 자라고 있다./고창군 제공 |
휴일이라도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행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업기술 행정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살피는 행정'의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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