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장상란 씨, 교육부 장관상 수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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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장상란 씨, 교육부 장관상 수상 '화제'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유아교육 헌신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회장으로 모범 활동
주요 패션쇼 참여 등 학과 발전 기여
신중년 시대 사회적 리더상 정립

  • 승인 2026-01-19 09: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장상란 학우.
시니어모델학과 장상란 학우./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만학도가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영산대학교는 시니어모델학과 25학번 장상란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장 씨는 유아교육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유치원 교사를 거쳐 현재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기까지 평생을 유아교육 외길에 헌신해온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 씨는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에서도 1기 학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청춘리턴즈 패션쇼', '항노화 바이오헬스 박람회 패션쇼', '영산대 찬란 대동제 개막전 패션쇼' 등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특히 1학년 과정을 결산하는 '할리우드 아이콘 테마 패션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전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상란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평생 유아 교육에 헌신한 노력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기울인 열정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로서 배운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장상란 학우는 품성과 인성, 자기관리까지 모두 갖춘 우리 학과의 표준이자 모범"이라며 "대학교육을 통해 신중년 시대의 사회적 리더를 육성하는 학과의 인재상에 걸맞은 면모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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