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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 대원들 단체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관리소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신규 도입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은 3600ℓ 물탱크를 장착해 산림청 운용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은 담수량을 갖췄으며, 고압 방수 시스템을 통해 대형 산불 대응 능력을 확보했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산악 지형과 임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초동 대응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신규 진화차량은 관할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배치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성공률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최근 10년간 산불 원인 가운데 불법 소각이 22%를 차지함에 따라 지방정부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조창준 소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산 시 화기 사용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을 삼가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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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