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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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폐회

행정 사무감사 지적 199건 조치 요구, 조례안 6건 처리

  • 승인 2026-01-21 14:27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본회의장 전경
21일 제2차 본회의장에서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가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제천시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유족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제8기 제천시 지역 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도 시행 결과와 2026년도 시행계획을 서면 보고로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행정 사무감사 결과를 종합한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총 199건에 달하는 지적·건의 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조치 결과를 오는 3월 6일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정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제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사업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새해 첫 회기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한 회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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