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1인당 약 460평(1513㎡)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임대된다. 임대 기간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임대온실은 각 1513㎡의 규모로 3개 온실로 구성돼 있으며, 경량철골 구조의 온실을 비롯해 양액재배시설,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반 시설"이라며, "스마트농업을 통해 자립적인 농업경영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신청 자격, 선발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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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 준공되는 영동군의 '알천터 스마트팜' 조감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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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