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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비상연락체계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근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상시 유지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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