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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23일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당진시청 제공)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월 23일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9시~18시)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2025년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 및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면허세(면허)·자동차세 등 지방세 세목별로 운영 일자가 정해져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일정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이용하면 된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세금 납부 등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납세자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도 내 최초로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지방세 관련 행정 서비스와 세무 상담 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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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