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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소규모수도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입찰을 통해 전문관리 업체를 선정, 위탁 관리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규모수도시설은 농촌과 산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이 미흡할 경우 수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유지관리 위탁 업체는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검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보수 등 시설관리 용역을 수행한다.
대상은 마을상수도 6개소, 소규모급수시설 25개소 등 31개소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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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