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환경정화부터 주민자치·생활안전까지…지역 밀착 행정 활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환경정화부터 주민자치·생활안전까지…지역 밀착 행정 활발

농업인단체·주민자치회·사회단체 참여 속 다양한 현안 논의, 환경정비 활동 전개

  • 승인 2026-03-11 07: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농업인 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소통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쳤습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파크골프장 조성 간담회와 시설물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역 안전 체계를 점검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clip20260310214102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214120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214141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214207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214252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0214232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점검, 지역사회 단체 회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3월 10일 서산시 대산읍에 따르면 이날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주민자치 활성화,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후계농업경영인회와 쌀전업농,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등 5개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이 실시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캘리그라피와 요가 수업 현장을 참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보다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려 지난해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대산읍 주민자치회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안건을 논의하고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체육진흥과 주관으로 대산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 전 간담회가 열려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가 진행됐으며, 커뮤니티센터 시설물과 벤치에 대한 도색 및 코팅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또 생활안전협의회 월례회의가 개최돼 협의회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도 힘을 모았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지역 주민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대산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5.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