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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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단열·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위해 15.6억원 투입

  • 승인 2026-01-25 08:18
  • 수정 2026-01-25 10:2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모충로25번길 43)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연면적 1640㎡(지하 1~지상 2층) 규모 서원분관에서 벽·지붕 단열 보강 및 창호 교체, 태양광 설치,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억6000만 원(국비 11억, 도비 1.4억, 시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후 내부 정리 및 프로그램 정비를 마치고 2027년 3월부터 정규강좌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사인 만큼,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시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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