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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 |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법적 기반 계획으로, 산업단지와 항만을 제외한 13.14㎢를 대상으로 하며 계획 목표연도는 2035년이다.
해당 계획에는 공업지역의 산업 여건을 비롯해 선도·신흥 산업 비율, 산업시설 노후도, 기반시설 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담겼다.
또한 상위계획과 연계한 서산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에 맞춰 공업지역 관리구역을 유형별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관리 및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시는 지역업체 설문조사와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함께 수립된 서산시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이다. 계획 범위는 법정 도로와 하천을 제외한 계획관리지역 114.04㎢에 달한다.
시는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현황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4가지 유형의 성장관리계획구역을 도출했으며, 유형별 관리 기준은 성장관리계획 시행 지침으로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형별 건축행위 기준, 건폐율·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기준, 기반시설 확보 방안, 환경 및 경관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서산시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토지 개발 가치 향상은 물론, 난개발 문제 해소와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각 계획은 오는 26일 서산시 누리집에 공고되며, 관계 도서는 서산시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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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