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용암저수지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실시

  • 충청
  • 공주시

공주소방서, 용암저수지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실시

  • 승인 2026-01-26 09:2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26. 공주소방서,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실시 (1)
공주소방서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공주시 반포면 용암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저수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이론·실습 교육과 본훈련으로 구성됐다.

훈련에는 구조구급센터장을 포함한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했으며, 구조공작차와 구조버스, 수난구조장비 35종을 활용해 수상·수중 인명구조 기법, 수중 탐색 및 인양기법, 팀 다이빙 훈련, 잠수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등을 반복 숙달했다.



또한 잠수물리학과 잠수생리학,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수난사고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수온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구조대원과 요구조자 모두에게 높은 위험이 따르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3.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4.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5.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헤드라인 뉴스


침출수·매립가스 폐기물매립장 대전 60곳…오염 전수조사 목소리

침출수·매립가스 폐기물매립장 대전 60곳…오염 전수조사 목소리

40년 전 매립한 폐기물에서 인체 위해성 기준을 20배 넘어선 일부 고농도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대전 시내에 산재한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전수조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96년 유성구 금고동에 위생매립장을 가동되기 전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생활·산업 폐기물은 얕은 산이나 인적이 드문 유휴지 그리고 하천변에 매립했다.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폐기물을 쌓은 후 흙으로 덮거나 저지대에 폐기물 매립해 너른 대지를 만들어 택지로 활용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덕구 상서동 지수체육공원 그리고 중고차 매매상사가 위치한 신대동이 과거 비위..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충청 출신 7선으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한 가운데 지역 여권은 비통함 속에 그의 영면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은 한국민주주의 산 증인이며 민주당의 큰 어른이셨다"며 "마지막까지 당신의 사명을 다하신 이 수석부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고 썼다. 같은당 박범계 의원(대전서을)도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헌신하셨던 분"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