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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서는 기존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
군은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추가 확산을 막고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이번 순방에서 군민들이 제시하는 소중한 의견을 하나도 빠짐없이 살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방 일정은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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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