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7월까지 마무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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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예방 사방사업 7월까지 마무리 총력

사방댐 3개소, 계류 보전 5km 등 정비 추진

  • 승인 2026-01-27 11:0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추부면 사방댐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사방댐 설치 등 사방사업을 우기인 7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 사업은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3개소 설치, 계류 보전 5km·산지 사면 2ha 정비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 대상지 결정에 앞서 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현장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쳤다.

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공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주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시공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우기 전 마무리를 목표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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