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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학교 지원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통합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 1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행정 지원망인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학교가 각종 행정업무를 한 곳에서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불필요한 절차 정비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과 업무처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방과후학교강사, 초등돌봄교실, 온라인 채용 등 기존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수업지원 강사, 교구·악기관리, 차량지원, 학교정보화기기 관리 등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공문·전화·엑셀 등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하고, 신청-처리-결과 알림 문자 제공, 달력 기반 관리 화면, 만족도 조사 및 통계 기능을 도입해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급여업무컨설팅, 계약업무컨설팅, 물품공유·매칭, 수영장 온라인신청 기능을 3월까지 추가 구축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단순한 시스템 통합을 넘어, 학교와 세종학교지원본부를 하나로 연결하는 주춧돌이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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