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소방서, 공장 밀집 산업단지 안전 대응 강화 관련 간담회 사진(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최근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대형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공장 밀집 지역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공장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이 다뤄졌다.
특히 위험물 취급 및 관리와 관련한 주요 준수 사항을 집중 전달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으며, 실무자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안전관리 사안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산업단지 특성상 노후 설비와 복잡한 공정 구조, 다량의 가연성 물질 보관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종사자 안전교육, 초기 화재 진압 역량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사전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면서,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