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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사 |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와 함께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어 충청·강원권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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