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수사령부, '6·25참전유공자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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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군수사령부, '6·25참전유공자 초청행사' 개최

  • 승인 2026-01-28 16:0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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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군수사령관과 참석자들이 28일 사령부 본청에서 '6·25참전유공자 초청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군수사령부 제공)
육군군수사령부(사령관 박춘식 중장)는 28일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0명을 비롯해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동우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및 오찬, 희망박스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 건강 보조음료 희망박스를 행사 참석자를 비롯해 대전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556명과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분들께 전달했다.

허청길 인사군수처장(대령)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강한 육군의 승리를 보장하는 전군 군수지원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재덕 대전보훈청장은 "충청권 대상자분들께도 소중히 전달해 그분들의 헌신에 정부와 군, 그리고 국민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음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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