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관리대책 논의… "엄정.투명한 선거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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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관리대책 논의… "엄정.투명한 선거관리 최선"

시.구선관위 올해 주요업무계획 회의 열어
선거관리, 조직역량 강화, 업무계획 공유 등

  • 승인 2026-01-29 16:55
  • 신문게재 2026-01-30 2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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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선관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에서 김만영 상임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출처=대전선거관리위원회]
대전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시·구선관위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대책 을 논의했다.

대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관리 방안을 비롯해 민주정치 발전을 위한 기반 공고화, 미래지향적 조직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제9회 지방선거 환경에 맞춰 인력·시설 등 선거관리체제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투·개표 관리인력 대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절차사무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정당추천위원과 참관인의 참여 보장, 개표 시 수검표 등을 통해 선거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정치적 의사표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광역조사팀을 운영해 후보자 추천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기부·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중대선거범죄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악의적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 및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하는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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