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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융합교육원은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와 26일 트위니 본사에서 자율주행로봇 AI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은 미래융합교육원 |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융합교육원은 트위니와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트위니의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에게 실무 프로세스와 다양한 기술적 과제 등을 공유, 로봇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기술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이를 위해 2월 4일까지 트위니 본사에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활용해 실내 복잡한 환경에서의 주행을 위한 라이다 맵핑, 장애물 회피 및 최적 주행 알고리즘 구현 등 실제 개발 환경에서의 실무 과제를 진행한다.
임인애 미래융합교육원 원장은 "이번 트위니와의 협약 및 현장 실습을 통해 현업에서 요구받은 기술, 업무 처리방식을 체득하는 동시에 교육 수료생들이 별다른 재교육없이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 현장을 교육 과정에 구조적으로 연계하는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비·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실습과 인재 양성 협력을 통해 기업이 바라는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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