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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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 승인 2026-01-30 11:5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육 포장처리업 1개소, 식육판매업 2개소, 식육 즉석판매가공업 2개소 등 총 5개소이며, 축·수산유통팀장 외 1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에서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판매 시 표시기준 이행 여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적정 처리·폐기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와 함께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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