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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줏방서가 29일 한국서부발전(주) 공주건설본부를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
이번 컨설팅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대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대피·피난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인 한국서부발전(주) 공주건설본부는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 61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4만976㎡, 건축면적 2만 5,983㎡, 대지면적 10만 7,388㎡ 규모의 대형 공사장이다.
주요 내용으로 관계자 현황 청취, 화재 발생 시 초기대처 및 대피요령 교육 ,공사 현장 내 취약장소 현장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외 소화전, 스프링클러, 상수도 소화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가능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관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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