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 군청 앞 전봉준 동학농민혁명 동상./고창군 제공 |
고창은 세계유산, 람사르 습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자연·문화유산이 군 전역에 고루 분포된 드문 지역이다.
고창읍성 답성 놀이, 걷는 것만으로 안녕을 기원하다
조선 시대 읍성의 원형을 잘 보존한 고창읍성은 주민들이 성곽을 함께 걸으며 개인의 건강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던 전통 민속놀이 '답성 놀이'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 |
| 지난해 고창모양성재 답성놀이./고창군 제공 |
![]() |
| 고창 동학혁면농민운동 걷기 체험./전경열 기자 |
고창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역사의 방향을 바꾼 민중의 뜻이 태동한 현장이다.
천오백 년 고찰 선운사와 선운산 도립공원은 자연과 수행, 문화가 어우러진 고창의 대표 힐링 공간이다.
람사르 고창갯벌과 운곡 람사르 습지는 철새와 희귀 생물이 공존하는 국제적 생태 보고로, 자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다.
![]() |
| 고창 갯벌./고창군 제공 |
고창 세계지질공원과 농특산물, 여행의 완성 고창 세계지질공원은 선운산과 갯벌, 평야가 어우러진 독특한 지질 환경을 바탕으로 자연의 형성과정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세계적 관광자원이다.
![]() |
| 고창 명품수박./고창군 제공 |
나윤옥 고창군 세계자연유산 과장 말 "고창은 세계가 인정한 자연유산 위에 역사와 문화, 사람의 삶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앞으로도 고창만의 생태·문화 자산을 지켜내며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걷는 것만으로 안녕을 기원하고, 자연 속에서 쉼을 얻으며, 역사와 정신을 함께 만나는 곳.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도시 고창은 머물수록 깊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